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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ild Care
당당한 여성,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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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신청당당한 여성,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성

어린 자녀 둔 女性이 일하기 가장 힘든 나라

작성일    2016-03-08
조회수    816

서울에 사는 김지인(36·여)씨는 5살 아들과 3살 딸을 둔 워킹맘이다. 김씨 회사가 여느 회사보다 직장 어린이집이 잘돼 있었기에 일을 그만두지 않고 아이 둘을 낳아 키울 수 있었다. 그런데 고민은 ‘두 아이를 이제 어느 정도 키웠다’ 싶어지면서부터 시작됐다. 큰아이를 낳고 둘째아이를 임신·출산하고 복직한 뒤 한동안 지원됐던 정부와 회사 내 ‘모성보호 정책’ 기간이 끝났기 때문이다. 암묵적인 ‘아기 엄마’ 배려도 사라졌다. 아이가 클수록 워킹맘은 더 힘들어진다는 얘기가 실감나기 시작했다 

 

 

아래의 링크를 누르시면 자세한 소식을 알 수 있습니다.

 

출처: 국민일보 3.8

링크: 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05&aid=0000877316